집을 요세 리모델링 해서 약 1달전부터 거의 집이 뒤집힌 상태입니다 ㅡㅡ;;
뭐 오늘은 대문에 도색한다고 대문 도색하고 있었는데
엄마랑 일하시는아저씨한분 그리고 저랑 대문앞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음 20대 정도 되 보이는 남자둘이 스쿠터를 타고 지나가더군요..
약 5초후 골목에서 어떤 아줌마가 달려나오더니 우리들 한테에서 저놈들이 가방을 채갔다고 그러더군요..
ㅡㅡ;; 음 길 옆에 이스타나를 일 하느라 세워놔서 길이 좁은 상태였는데 충분히 넘어뜨릴수 있었던 거리인데 ㅡㅡ;; 뭐 마당에 일하시는 아저씨 3분이상 계셧고..
그 날치기 당하신분이 한참있다 소리를 지르는바람에 못잡았네요 뭐 어쨋거나 카드가 지갑에 많이 들어있었다고 하던데.. 가정집밖에 없는동넨데 동네에서 조차 이런일이일어나니 한편으로 겁나기도 하네요..
요세 납치사건도 자주일어나고 세상살기 무섭십니다 >.<
그나저나 오늘부터 방학인데 자전거도 짐에 다싸서 봉해버린지라.. 아 심심해 ~!
뭐 오늘은 대문에 도색한다고 대문 도색하고 있었는데
엄마랑 일하시는아저씨한분 그리고 저랑 대문앞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음 20대 정도 되 보이는 남자둘이 스쿠터를 타고 지나가더군요..
약 5초후 골목에서 어떤 아줌마가 달려나오더니 우리들 한테에서 저놈들이 가방을 채갔다고 그러더군요..
ㅡㅡ;; 음 길 옆에 이스타나를 일 하느라 세워놔서 길이 좁은 상태였는데 충분히 넘어뜨릴수 있었던 거리인데 ㅡㅡ;; 뭐 마당에 일하시는 아저씨 3분이상 계셧고..
그 날치기 당하신분이 한참있다 소리를 지르는바람에 못잡았네요 뭐 어쨋거나 카드가 지갑에 많이 들어있었다고 하던데.. 가정집밖에 없는동넨데 동네에서 조차 이런일이일어나니 한편으로 겁나기도 하네요..
요세 납치사건도 자주일어나고 세상살기 무섭십니다 >.<
그나저나 오늘부터 방학인데 자전거도 짐에 다싸서 봉해버린지라.. 아 심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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