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cm에 64Kg인뎅.. 웬지 염장성 글이랑 생각이... 마른 사람들은 참 찌길 원하는데... 저두 군대시절엔 78까지 나갔었는데... 몸을 못살게 구니 살이 안붙더군요. 저두 그 이유는 잘 알고 있습니다. 지방 태우기... 이른바 안주 없이 술 퍼마시기...먹더라도 아주 쬐꼼~! (이거 딱인데.... 몸이 맛이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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