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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언제함 오세요.^^

........2003.06.21 12:43조회 수 18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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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급적 느긋이 사는법, 천천히 사는법을 적용 하고자 합니다.
한때는 MTB는 "산에서 탄다" 는 데 고집했었지요. 지금은 "꼴리는대로탄다"는 겁니다. 수리산에서 안양천 따라 한강을 나가보니 그도 새로운 기분이 들더군요.
빨리 옛체력을 회복 하셔야지.^^

>
>그 집에 제 처형이 와서 삽니당.. 가끔 가거덩요.. 한달에 한두번...
>이젠 주말엔 전 자차 타고 집사람 운전 잘 교육시켜서 고속도로 함 올려 본 다음 애들이랑 주말에 가서 놀다 오랠라구요..ㅎㅎ
>
>제이리님 뵌지가 언젠가요? 한 3년 된 듯한데요?ㅎㅎ양재천 한강 안양천...
>그래 한바퀴 타면 전 시체 될겁니다...ㅎㅎ
>
>한번 뵈어야 할텐데...
>술산 가게 되면 뵙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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