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럼요. 언제함 오세요.^^

........2003.06.21 12:43조회 수 186댓글 0

    • 글자 크기


저도 가급적 느긋이 사는법, 천천히 사는법을 적용 하고자 합니다.
한때는 MTB는 "산에서 탄다" 는 데 고집했었지요. 지금은 "꼴리는대로탄다"는 겁니다. 수리산에서 안양천 따라 한강을 나가보니 그도 새로운 기분이 들더군요.
빨리 옛체력을 회복 하셔야지.^^

>
>그 집에 제 처형이 와서 삽니당.. 가끔 가거덩요.. 한달에 한두번...
>이젠 주말엔 전 자차 타고 집사람 운전 잘 교육시켜서 고속도로 함 올려 본 다음 애들이랑 주말에 가서 놀다 오랠라구요..ㅎㅎ
>
>제이리님 뵌지가 언젠가요? 한 3년 된 듯한데요?ㅎㅎ양재천 한강 안양천...
>그래 한바퀴 타면 전 시체 될겁니다...ㅎㅎ
>
>한번 뵈어야 할텐데...
>술산 가게 되면 뵙겠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3056
188096 raydream 2004.06.07 389
188095 treky 2004.06.07 362
188094 ........ 2000.11.09 175
188093 ........ 2001.05.02 188
188092 ........ 2001.05.03 216
188091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0 ........ 2000.01.19 210
188089 ........ 2001.05.15 264
188088 ........ 2000.08.29 271
188087 treky 2004.06.08 263
188086 ........ 2001.04.30 236
188085 ........ 2001.05.01 232
188084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83 ........ 2001.05.01 193
188082 ........ 2001.03.13 226
188081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0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79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78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77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