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치인 저를 이끌고 불문맹을 매번 이끌어 주셔서 거듭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감사의 보답으로 사진이나 열심히 찍어드렸어야 했는데....
항상 저보더 먼저 가시는 바람에 기회가 별로 없었습니다.(크~ 핑계)
AC1 거시기가 포뮬라 허브였나요?
포뮬라 허브는 잘 고장이 난다고 들었는데...
사실인가 보네요.
땀뛰아빠님 숙취로 상태가 않좋다는 분이 그 정도면... 난 대체 몹니까?
막자전거님도 곧 성취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지 트레이닝까지 동원하시는 것을 보면요...
크로마뇽님은 마지막에 아스팔트에서 넘어지셨을 때 뒤에서 얼마나 아플까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었지만 넘어진 사람은 그 X팔림 또한 상당하여 모른 척하였습니다. 오늘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그런데요... 그거 그렇게 넘어지면서 적응하는 것이 맞습니다. 정석대로 하고 계십니다. ^^
오늘 정말 즐거웠습니다.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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