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퇴근길...
방배동에서 목동까지 50분만에 도착 했습니다.
순수하게 한강도로만 30분만에 주파 한 겁니다.
이시간에는 여의도 인라이너들의 지옥인데...
평속 25 이상을 유지한것 같습니다.(속도계가 없습니다)
저녁에 먹은 제육볶음이 위력인가....^^;
밤길 고속질주는 위험하지만, 저에게는 신기록입니다.
그것도 16단 기어로만.....
아마도 바람을 둥에 지고 달린 것이 영향이 컷 습니다.
그때의 생각은 "내가 굉장한 자전거를 타고 있구나" 입니다.
60만원의 국산 자전거 이지만 작은 감동이 일어 났습니다.
고마움도요...
방배동에서 목동까지 50분만에 도착 했습니다.
순수하게 한강도로만 30분만에 주파 한 겁니다.
이시간에는 여의도 인라이너들의 지옥인데...
평속 25 이상을 유지한것 같습니다.(속도계가 없습니다)
저녁에 먹은 제육볶음이 위력인가....^^;
밤길 고속질주는 위험하지만, 저에게는 신기록입니다.
그것도 16단 기어로만.....
아마도 바람을 둥에 지고 달린 것이 영향이 컷 습니다.
그때의 생각은 "내가 굉장한 자전거를 타고 있구나" 입니다.
60만원의 국산 자전거 이지만 작은 감동이 일어 났습니다.
고마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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