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길게 글을 쓰셨을까요..
이해 하고 말구요~
아마도.. 휴지 없는 화장실 갔다가 쓰다 남은 휴지 찾은 맘일듯..^^
이제 자전거도 좋아졌으니.. 님.. 로그인 한 모습을 보구 싶습니당~~
왜 저는 로그인한 아이디가 그렇게 이뻐 보일까요?
딴지 아니구요..
제 짧은 인생관으로는 머든지 최고로 좋은것으로 시작하는것 보다
노멀로 시작해서 차차 업그래이드 되는 것들이 정말 사랑스럽더라구요..
R/C에선 일명 그런것들을 '발라카'라고 하죠~
자자.. 장마입니다.. 비오는데 어디서 타야되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