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찌해서 하나 얻게돼엇는데.
야간에 한강에 라이딩하러 갓는데...
아무도 눈길을 안주더라구요.. 저 변태아닙니다 ^^;
단지 좀아쉬운건 변환시간이좀 길어서(휠돌아가는 시간에비해.)
끊기는느낌이.. ㅎㅎ 전기를 배웠으니.
부품만 잇으면 자작도하겟지만  청계천뒤지기도 쉽지않고..
여차하면 광케이블 감고다닐겁니다 ㅎㅎ

PS 요즘에 핸드폰튜닝샾들이 많은데. 한200원주고 이쁜걸로 색갈몇개구해서
볼팬을 이용한 자작을 시도중입죠.. 그 용어뭐더라.. 그게없어서.
빤짝빤짝 하진않겟지만 ㅋㅋ 그게목적임.

아~ 왈바에 한번 글 남길기회가생기면 ㅎㅎ
쉽사리 키보드를 놓고싶지가 않네요 ㅎㅎ 중독 초기증세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