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로 어제 9시경 구일역 부근 안양천에서 목동으로 가는 천변
(500m 구간)이 장난 아닙니다.
마치...조그마한 돌 누가 던지는 것 마냥 모기와 곤충들이 충돌해
오는데 제법 아프더군요. 숨을 못쉴 정도로 공중에 떠 있습니다.
고글 안썼으면 아마 버티기 힘든 구간이 아니였나 생각되네요..
여러분...벌레 조심하세요..
(500m 구간)이 장난 아닙니다.
마치...조그마한 돌 누가 던지는 것 마냥 모기와 곤충들이 충돌해
오는데 제법 아프더군요. 숨을 못쉴 정도로 공중에 떠 있습니다.
고글 안썼으면 아마 버티기 힘든 구간이 아니였나 생각되네요..
여러분...벌레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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