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5번째 남산엘 다녀옸습니다.
국립극장쪽 매표소에서 업힐하는데 아버지와 아들(꼬마)이 잔차타고 내려오면서 아버지께서 제게 목례하시면서 "수고하세요!~" 외치시더군요. 첨 받아보는 인사라 떨리더군요. 저도 큰소리로 목례하면서 "수고하세요~" 했습니다. 힘든지도 모를만큼 기분이 좋더군요. 그 부자라이더를 뒤로하고 좀 올라가는데 혼자 잔차타고 내려오는분과 서로 인사 했습니다. (저만 헬멧 않써서 좀 뻘쭘하더군요) 인사를 하고싶어도 쉽지가 않더군요. 더군다나 헬멧도 착용않한 상태라. 빨리 헬멧하나 구입해야겠습니다.
국립극장 매표소부터 팔각정까지 8분걸렸습니다. 좀더 노력해서 업힐시간 단축하고싶네요. 그럼 모두 안전한 운행하세요
국립극장쪽 매표소에서 업힐하는데 아버지와 아들(꼬마)이 잔차타고 내려오면서 아버지께서 제게 목례하시면서 "수고하세요!~" 외치시더군요. 첨 받아보는 인사라 떨리더군요. 저도 큰소리로 목례하면서 "수고하세요~" 했습니다. 힘든지도 모를만큼 기분이 좋더군요. 그 부자라이더를 뒤로하고 좀 올라가는데 혼자 잔차타고 내려오는분과 서로 인사 했습니다. (저만 헬멧 않써서 좀 뻘쭘하더군요) 인사를 하고싶어도 쉽지가 않더군요. 더군다나 헬멧도 착용않한 상태라. 빨리 헬멧하나 구입해야겠습니다.
국립극장 매표소부터 팔각정까지 8분걸렸습니다. 좀더 노력해서 업힐시간 단축하고싶네요. 그럼 모두 안전한 운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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