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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ote님~ 오늘 반가웠습니다.

십자수2003.06.23 01:28조회 수 19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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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라도 쐈어야 했는데.. 보셨다시피 몰려드는 환자분들 때문에..
챙겨 드리지도 못했네요.
인턴생활 힘드시죠? 아까 말씀 드렸다시피 강남 생활은 더 힘듭니다..
그저 운이 좋으려니 하세요..
집에서 멀지도 않은 거리쟎아요.

하나도 변한것이 없더군요.. 1년만에 뵈었는데도...
인턴 4개월째면 좀 마를텐데...

근데 궁금한게 있어요.. 예전부터 느낀건데.. 악수 할때 원래 힘을 안주나요?

좀 세게 잡아 주시지.. 남들이 보면 오해 할 수도 있어요..
겸손의 표현일거란 생각은 하지만.. 남자들끼린...

빠이킹님이랑 악수를 해봐야 하는건데..

빠이킹님 오늘 전적이 어댔나...??

암튼 고생 스럽겠지만.. 잘 하세요~!

4년 전인가요? 우리 첨 만난날 기억 나세요? 반포 지구서 잠실까지... 저 죽을뻔한거.. 헥헥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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