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매운탕먹으러 청평(사실은 가평인듯 함)
도착해서 허기진 배 체우는 것까지는 좋았는데,
마침 눈앞에 펼쳐진 잔디밭, 그리고 그가운데 조그마한 족구장,
마침 공도 있고 그래서 위험한 운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첫번째 게임이 끝나고, 두번째 게임 중 치명적 사고가
공을 건네주고 돌아서서 가려는데, 허걱 발이 네트에 걸려서 그만
몸은 이미 돌리던 찬라 였기 떄문에
팔로 집지를 못하고 옆구리로 떨어져 버렸습니다.
순간 숨을 쉴수가 없었습니다. 잠시 쉰 후 움직여 보니 괜찮은 듯 했습니다.
조금더 있다가 백숙까지 먹고 나니 아파오기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숨쉴때마다 느껴지는 그 고통, 헐, 이것은 작년의 그느낌
아무래도 금가있던것이 벌어지기 시작하는 듯 했습니다.
오는 동안 업힐 할떄마다 잡아 댕겨지지가 않터군요.
겨우 집에 도착 씻지도 못하고 누워서 잠시 잠들었는데
깨어보니 안아프길래, 타박상일까? 하고 일어서는데 켘~~~
두번쨰 계단이 생기는군아
자전거도 아니구, 족구하다가 이게 무슨... ㅡㅡ";
병원가서 주사나 한대 맞을까?
여러분 자전차타는 동안은 다리근육을 많이 쓰는 격한(?) 운동은 삼가하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도착해서 허기진 배 체우는 것까지는 좋았는데,
마침 눈앞에 펼쳐진 잔디밭, 그리고 그가운데 조그마한 족구장,
마침 공도 있고 그래서 위험한 운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첫번째 게임이 끝나고, 두번째 게임 중 치명적 사고가
공을 건네주고 돌아서서 가려는데, 허걱 발이 네트에 걸려서 그만
몸은 이미 돌리던 찬라 였기 떄문에
팔로 집지를 못하고 옆구리로 떨어져 버렸습니다.
순간 숨을 쉴수가 없었습니다. 잠시 쉰 후 움직여 보니 괜찮은 듯 했습니다.
조금더 있다가 백숙까지 먹고 나니 아파오기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숨쉴때마다 느껴지는 그 고통, 헐, 이것은 작년의 그느낌
아무래도 금가있던것이 벌어지기 시작하는 듯 했습니다.
오는 동안 업힐 할떄마다 잡아 댕겨지지가 않터군요.
겨우 집에 도착 씻지도 못하고 누워서 잠시 잠들었는데
깨어보니 안아프길래, 타박상일까? 하고 일어서는데 켘~~~
두번쨰 계단이 생기는군아
자전거도 아니구, 족구하다가 이게 무슨... ㅡㅡ";
병원가서 주사나 한대 맞을까?
여러분 자전차타는 동안은 다리근육을 많이 쓰는 격한(?) 운동은 삼가하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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