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동감합니다..

토이2003.06.23 11:17조회 수 388댓글 0

    • 글자 크기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요즘에는 마랴....하는 말은 예나 지금이나 언제나 나오는 말이지만 정말 요즘은 더한거 같습니다.

볼일이 있을때 자물쇠로 부족하여 시트포스트를 통째로 빼고 브레이크암의 케이블을 살짝 빼놓는 방법까지 동원해야 아주 약간 안심하고 볼일을 보게 되네요..

얼마전엔 한강에서 자물쇠 없이 볼일을 보러 들어가기 위해 풀러놓은 브레이크를 깜빡 잊고 잠수교옆 고개를 올라갔다가 내리막에서 브레이크가 안먹어 신발로 연기나게 세운적도 있었습니다.
앞에선 인라인들 튀어나오죠..정말 죽는구나 싶었죠.. ㅠㅠ

그 마음..
이해합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75
50399 으~~ 부상을~ 토이 2003.06.27 388
50398 제가 스탠드를 안 쓰는 이유~!!!!!!!!! ryougy 2003.07.03 388
50397 앞 펜더 빌립니다 ! 한재성 2003.07.11 388
50396 충분히 이해가 되는군요. 이모님 2003.07.17 388
50395 음.. 지금 성남과 축구하는 리옹 유니폼 차도리 2003.07.19 388
50394 미쉐린 콤프 S 써봤습니다. sancho 2003.07.21 388
50393 어제 저녁 나홀로 남산야간번개 에피소드..~ terran76 2003.08.09 388
50392 저런 비극이! 지방간 2003.09.08 388
50391 댓글단 분 말씀처럼..농담이실겁니다. coda10 2003.09.09 388
50390 ' 온바이크 ' 기자가 2시간전 전화로 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Bikeholic 2003.09.26 388
50389 이야~~~ 정말 대단합니다!!!!! novarex 2003.11.06 388
50388 결국엔 ~ 레드맨 2003.11.08 388
50387 고등학생이 가고싶어도 갈수없는 강촌코스.. ㅋㅋ 스페얼딩 2003.11.08 388
50386 뽕페달의 무서움을 느끼다. soronto 2003.11.12 388
50385 ㅡㅡ; 토이 2003.11.15 388
50384 사재기라뇨?!?! panamax 2003.11.27 388
50383 거의가 딴힐이네요. ........ 2003.12.07 388
50382 저도 고3이지만..^^:; 미르 2004.01.26 388
50381 뉴스를 보다가,,, rubberglove 2004.02.03 388
50380 신상 정보 공개 ?? 하는 이유가... 물리 쪼 2004.02.04 388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