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요즘에는 마랴....하는 말은 예나 지금이나 언제나 나오는 말이지만 정말 요즘은 더한거 같습니다.
볼일이 있을때 자물쇠로 부족하여 시트포스트를 통째로 빼고 브레이크암의 케이블을 살짝 빼놓는 방법까지 동원해야 아주 약간 안심하고 볼일을 보게 되네요..
얼마전엔 한강에서 자물쇠 없이 볼일을 보러 들어가기 위해 풀러놓은 브레이크를 깜빡 잊고 잠수교옆 고개를 올라갔다가 내리막에서 브레이크가 안먹어 신발로 연기나게 세운적도 있었습니다.
앞에선 인라인들 튀어나오죠..정말 죽는구나 싶었죠.. ㅠㅠ
그 마음..
이해합니다...
볼일이 있을때 자물쇠로 부족하여 시트포스트를 통째로 빼고 브레이크암의 케이블을 살짝 빼놓는 방법까지 동원해야 아주 약간 안심하고 볼일을 보게 되네요..
얼마전엔 한강에서 자물쇠 없이 볼일을 보러 들어가기 위해 풀러놓은 브레이크를 깜빡 잊고 잠수교옆 고개를 올라갔다가 내리막에서 브레이크가 안먹어 신발로 연기나게 세운적도 있었습니다.
앞에선 인라인들 튀어나오죠..정말 죽는구나 싶었죠.. ㅠㅠ
그 마음..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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