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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로 위로를 드려야 하나....

nahnim2003.06.23 14:25조회 수 18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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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굴 갈았을때을 생각해 봅니다. 무슨말이 제일 위로가 됐었나 하고요..
생각해보니 이말이 제일 위로가 된것같네요.
다음 라이딩때 제가 시원한 맥주 살께요..^^




>어제 오뚜기령 갔다가 다 내려와서 자빠져 무릎과 팔꿈치를 좀 까인후 회사도 몬가고 낑낑 대고 잇습니다. 회사에 굳이 못갈건 없지만 특별히 바쁜것도 없고 도 비가와서 나가기가 영,,,,
>
>무릎 굽혔다 피기도 힘들고 팔도 굽혔다 피기가 아프고, 에고 한달이상은 견적 나올것 같은데... 잉잉
>
>무릎과 팔굼치 주위는 벌겋게되어서 열이 나고있습니다.
>
>비는주룩 주룩 내리고 한순간 실수에 이 고생이니...
>
>여러분 꼭 헬멧 보호대 하고 탑시다.
>저도 전에는 머리로 이해했었는데 이제는 몸과 마음으로 안전장구를 이해하게되엇습니다. ^^(보호대만 했어도 아무일 없었는데... 쩝)
>
>안전장구 꼭 하세요.
>아님 만나면 한대 때려서라도 채우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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