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생각 나더군요.
어언 10년 단골인데, 10년전에는 막걸리상이 6,7개정도 된것 같았는데,
지금은 엄청나게 발전이 되어서 그 근처 가게들을 하나둘 접수해나가는것 같더라구요,,, 10년전 주인 아줌씨는 막걸리 두어 주전자 이상은 팔지 않았었는데, 지금은 많이 주시더라고요,,,세수대야에다 엄청나게 말이에요.
하여간 그 고갈비에다가 막걸리 한잔 걸쭉하게 혔으면 아주 좋겠네요.
담에는 직원들 꼬셔서 거나하게 한잔 빨아줘야지,,,,,고갈비야 기둘려라,,,,,,
이상 좋은하루였읍니다
좋은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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