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끝나고 수업땜에 신촌엘 갑니다...
그 신촌 한구석에 있는 "동래파전"에 왕통한사발..
족발도이꼬...묵도있지요..
파전 두께 THK15-20 지름300-350
양도만코 싸고..여럿이가서..5000냥씩내면..
배뚜드리며나오지여..아 땡긴다..
물론 담날 아침 얼굴에 족발..막걸리..파전먹었음 이라고
확 티나게되져..
>오늘 시내에 나갔다가 평소 즐겨찾던 종로파전집에 들렸었습니다.
>
>농담도 해가시며 즐겁게 일하시던 아주머니들이 오늘은 정신없이 뛰어다니시는게 회사원들..아가씨들..아저씨들..이 정말 줄서가며 파전에 막걸리를 주문하더라구요.
>7시에 당일 준비한 막걸리가 다 떨어졌다면 짐작이 가죠?
>
>음..
>왜 비가오면 파전과 막걸리가 땡길까요.?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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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신촌 한구석에 있는 "동래파전"에 왕통한사발..
족발도이꼬...묵도있지요..
파전 두께 THK15-20 지름300-350
양도만코 싸고..여럿이가서..5000냥씩내면..
배뚜드리며나오지여..아 땡긴다..
물론 담날 아침 얼굴에 족발..막걸리..파전먹었음 이라고
확 티나게되져..
>오늘 시내에 나갔다가 평소 즐겨찾던 종로파전집에 들렸었습니다.
>
>농담도 해가시며 즐겁게 일하시던 아주머니들이 오늘은 정신없이 뛰어다니시는게 회사원들..아가씨들..아저씨들..이 정말 줄서가며 파전에 막걸리를 주문하더라구요.
>7시에 당일 준비한 막걸리가 다 떨어졌다면 짐작이 가죠?
>
>음..
>왜 비가오면 파전과 막걸리가 땡길까요.?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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