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면 자연히 습도가 올라가고 평소에는 조금 느끼하던 파전이나 부침개류가 더 맛있어지죠.. ^^ 음 어디서 본건데 옛날에 농사지을떄 비오면 할일이 없어 집에서 술을 마셧기에 그랬다는 속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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