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내에 나갔다가 평소 즐겨찾던 종로파전집에 들렸었습니다.
농담도 해가시며 즐겁게 일하시던 아주머니들이 오늘은 정신없이 뛰어다니시는게 회사원들..아가씨들..아저씨들..이 정말 줄서가며 파전에 막걸리를 주문하더라구요.
7시에 당일 준비한 막걸리가 다 떨어졌다면 짐작이 가죠?
음..
왜 비가오면 파전과 막걸리가 땡길까요.?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
농담도 해가시며 즐겁게 일하시던 아주머니들이 오늘은 정신없이 뛰어다니시는게 회사원들..아가씨들..아저씨들..이 정말 줄서가며 파전에 막걸리를 주문하더라구요.
7시에 당일 준비한 막걸리가 다 떨어졌다면 짐작이 가죠?
음..
왜 비가오면 파전과 막걸리가 땡길까요.?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