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왜 비가오면 파전에 막걸리일까요.?

토이2003.06.24 01:16조회 수 269댓글 0

    • 글자 크기


오늘 시내에 나갔다가 평소 즐겨찾던 종로파전집에 들렸었습니다.

농담도 해가시며 즐겁게 일하시던 아주머니들이 오늘은 정신없이 뛰어다니시는게 회사원들..아가씨들..아저씨들..이 정말 줄서가며 파전에 막걸리를 주문하더라구요.
7시에 당일 준비한 막걸리가 다 떨어졌다면 짐작이 가죠?

음..
왜 비가오면 파전과 막걸리가 땡길까요.?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





    • 글자 크기
음..... (by iris) 자유가 방종이 되서야 (by ........)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3058
84736 으음.. nothink 2003.06.24 313
84735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하루 120킬로 정도만 달린다면 ........ 2003.06.24 311
84734 저더러 퇴마사 하랍니다. ........ 2003.06.24 434
84733 자전거 여행에 관해. 열화잔차97 2003.06.24 468
84732 홀릭님..^^ 틀린 글자 찾기...ㅋㅋ LIMAR 2003.06.24 284
84731 번개올리면 바로갑니다 ........ 2003.06.24 233
84730 문화공간으로자리매김/김해MTB ........ 2003.06.24 279
84729 김원배님께서 호프집을 오픈하셨네요. Bikeholic 2003.06.24 484
84728 종로 인사동 입구의 어느 허름한 막걸리집... 좋은하루 2003.06.24 285
84727 음..... iris 2003.06.24 209
왜 비가오면 파전에 막걸리일까요.? 토이 2003.06.24 269
84725 자유가 방종이 되서야 ........ 2003.06.24 360
84724 음.....잔차나 타시죠.... 다리 굵은 2003.06.24 273
84723 짜쑤~ 늼.... iris 2003.06.24 200
84722 그럼 방법은 태평양의 큰 파도를 맞기 위해선.. 십자수 2003.06.24 260
84721 술 먹자~~! 십자수 2003.06.24 300
84720 제가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십자수 2003.06.24 507
84719 아마도... treky 2003.06.24 239
84718 ~~~~~~~ 파도에 관해서 질문임다 ~~~~~~~~ iris 2003.06.24 357
84717 공공의 적!! ........ 2003.06.24 564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