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촌으로 이사온지 한 10일 됬는데요..
근처 산 개척두 할겸 산만 쳐다보구 요리조리 댕기다가
등산하시는 할아버지께 여줘보니 황룡산이라구 하더라구요.
임도쪽 타구가다가 싱글발견해서 열라 달리고 있는데..
앞에 군부대가 떡하니 버티고 잇더라구요..
더이상 길은 없는듯 해서 다시 돌리려고 했는데,,
이런 땅바닥에 잔차 타이어 자국이 잇더군여..
그렇담 근처에 잔차 타시는 분이...
새로온 곳에서 아직 적응이 안돼 짜증도 나구 서울서 넘 멀리와서 출근도 멀어지고..
요즘 너무너무 힘든데..
구래서 더 방가운지도 모르겟네요..
근처 산 개척두 할겸 산만 쳐다보구 요리조리 댕기다가
등산하시는 할아버지께 여줘보니 황룡산이라구 하더라구요.
임도쪽 타구가다가 싱글발견해서 열라 달리고 있는데..
앞에 군부대가 떡하니 버티고 잇더라구요..
더이상 길은 없는듯 해서 다시 돌리려고 했는데,,
이런 땅바닥에 잔차 타이어 자국이 잇더군여..
그렇담 근처에 잔차 타시는 분이...
새로온 곳에서 아직 적응이 안돼 짜증도 나구 서울서 넘 멀리와서 출근도 멀어지고..
요즘 너무너무 힘든데..
구래서 더 방가운지도 모르겟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