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드립니다.
현재 몇건의 사기사건이 동시에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중 1건, 예전 니나니노외 여러 아이디로 박성미란 20대중반의 여자가 사기사건을 일으킨 적이 있습니다.
제가 조금전까지 경기도 화성경찰서 담당형사들과 사건과 관련하여 접수된 여러건의 민원에 따라, 안산으로 예상되는 가해자의 거주지를 근거로 수사협조를 하고 지금 사무실에 들어왔습니다.
전화번호도 채팅을 통해 만난 사람에게 빌린점, 은행계좌도 본인의 것이 아닌것으로 추측되는점, 기타 여러가지 사유로 수사가 난황을 겪고 있지만, 그래도 경찰측에서 문제해결의지를 포기하지 않는한 문제는 해결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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