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휴 ~~다행이네요..

POBA2003.06.24 17:42조회 수 163댓글 0

    • 글자 크기


저는 20살때부터 계속 학교 군대 땜에 고향과 약 2시간 떨어진 곳에 사는데 올만에 집에 오니 까  참 좋아요..
그냥 좋아요...낮에는 포항시내 잔차 타고 달렸지요,,참 좋아요..모두 아는길이어서 그런지..편안하게 탔습니다..
암튼 회복기에 들어가셔셔 정말 다행입니다..
이제 한 숨돌리고 좀 쉬세요,.,
어머님의 빠른 회복 기원 합니다.


>부모님께서 아프셨는데 다행이 심한경우는 넘어가고 이제 회복기에 들어섰답
>
>니다. 오늘 의사에게 진단결과를 듣고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무뚝뚝한 간호사
>
>에게까지 농담을 던지고 같이 커피나 마셨지요^^ 휴휴 3일 동안 아주 심적으로
>
>나 몸도 엉망이군요. 이제 조금 쉬어야 겠군요. 여러분도 항상 마음 한구석에
>
>깊게 새겨있겠지요. 어려운 이 한마디가 '어머니 사랑해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912
84821 축하드립니다. 2003.06.24 181
84820 역시 개는 떼거지로 와야 ........ 2003.06.24 332
84819 혹시 상한 밥 자셨소? 뭐눈엔 뭐만 보인다지... ㅎㅎ (냉무) ........ 2003.06.24 354
84818 개풀뜯어먹는 소리 ........ 2003.06.24 440
84817 엉뚱한 제 3자 이지만 저도 한마디... 이진학 2003.06.24 581
84816 밥밥밥밥밥밥밥밥밥밥밥밥밥밥밥밥밥밥밥밥밥밥밥밥밥밥밥밥밥 ........ 2003.06.24 541
84815 내일 날씨 좋으려나..? Vision-3 2003.06.24 185
84814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 2003.06.24 204
84813 나갈까 말까... ........ 2003.06.24 426
84812 십자수님 보시죠 ........ 2003.06.24 736
84811 않됩니다... ........ 2003.06.24 314
84810 추카드려요. 날로 번창하세요.(냉무) 똥글뱅이 2003.06.24 164
84809 아마도... treky 2003.06.24 182
84808 오후에.. 지방간 2003.06.24 197
84807 여러분들은 비올때 뭐하세요? Vision-3 2003.06.24 188
84806 목요일쯤... treky 2003.06.24 139
84805 우중라이딩... treky 2003.06.24 298
84804 빗길 엄청 미끄럽습니다. ==>위험 terran76 2003.06.24 238
84803 비올때 잔차 타고 다녀도 ? allenpark 2003.06.24 323
84802 위치 알려주세요.. ilman 2003.06.24 162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