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고생하셨습니다.

Biking2003.06.24 18:08조회 수 139댓글 0

    • 글자 크기



효자 아들 두셨으니 부모님께서 기뻐하시겠군요..ㅎㅎㅎ
휴식을 취하시고 원기충전하시어 본업에 임하셔야죠..

요즘같이 물질이 만능하고 인멸을 경시하는 세상에서
입신출세는 아니더라도 부모님 마음 편하게 해드리는 것도 효도입니다.

부모님 살아 생전 효도를 다하여라
떠나고 후회하면 애달타 어이하랴

'어머니 사랑해요~' ㅎㅎㅎ


>부모님께서 아프셨는데 다행이 심한경우는 넘어가고 이제 회복기에 들어섰답
>
>니다. 오늘 의사에게 진단결과를 듣고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무뚝뚝한 간호사
>
>에게까지 농담을 던지고 같이 커피나 마셨지요^^ 휴휴 3일 동안 아주 심적으로
>
>나 몸도 엉망이군요. 이제 조금 쉬어야 겠군요. 여러분도 항상 마음 한구석에
>
>깊게 새겨있겠지요. 어려운 이 한마디가 '어머니 사랑해요~'


    • 글자 크기
혹시나.. (by ultra) 흠..훈련중이시랍니다. (by 지방간)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4
184599 엥~ 안되네? 십자수 2003.06.21 139
184598 글쓰기를 누르면 ... panamax 2003.06.21 139
184597 이궁 안들려요. 시작했어요(냉무) O-O 2003.06.20 139
184596 방송 끝... treky 2003.06.20 139
184595 매번 감사합니다. ^^ 얀나아빠 2003.06.21 139
184594 전봇대집이라고 하죠.? ^^ 토이 2003.06.24 139
184593 목요일쯤... treky 2003.06.24 139
184592 혹시나.. ultra 2003.06.25 139
고생하셨습니다. Biking 2003.06.24 139
184590 흠..훈련중이시랍니다. 지방간 2003.06.29 139
184589 4번. 겨울 아침엔 절대 출입엄금. 열화잔차97 2003.06.29 139
184588 ㅋㅋ정말이러면 얼마나 좋을까? 멋대루야 2003.06.29 139
184587 올핸 꼭 해 내고 싶은데.. 될지.. 이혁재 2003.06.30 139
184586 앗 저 맞습니다 이혁재 2003.06.30 139
184585 랠리를요? sancho 2003.07.06 139
184584 건의사항 paek 2003.07.07 139
184583 야딩그룹에 속하니 꼭 참석하세요.(냉무) 징기즈 칸 2003.07.09 139
184582 푸헤헤~~~ (무) 십자수 2003.07.10 139
184581 이런사람은...... oldboy 2003.07.14 139
184580 크흐.... 지방간 2003.07.16 139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