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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Biking2003.06.24 18:08조회 수 13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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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 아들 두셨으니 부모님께서 기뻐하시겠군요..ㅎㅎㅎ
휴식을 취하시고 원기충전하시어 본업에 임하셔야죠..

요즘같이 물질이 만능하고 인멸을 경시하는 세상에서
입신출세는 아니더라도 부모님 마음 편하게 해드리는 것도 효도입니다.

부모님 살아 생전 효도를 다하여라
떠나고 후회하면 애달타 어이하랴

'어머니 사랑해요~' ㅎㅎㅎ


>부모님께서 아프셨는데 다행이 심한경우는 넘어가고 이제 회복기에 들어섰답
>
>니다. 오늘 의사에게 진단결과를 듣고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무뚝뚝한 간호사
>
>에게까지 농담을 던지고 같이 커피나 마셨지요^^ 휴휴 3일 동안 아주 심적으로
>
>나 몸도 엉망이군요. 이제 조금 쉬어야 겠군요. 여러분도 항상 마음 한구석에
>
>깊게 새겨있겠지요. 어려운 이 한마디가 '어머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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