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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산을 하나 넘었군요.

novarex2003.06.24 17:28조회 수 31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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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서 아프셨는데 다행이 심한경우는 넘어가고 이제 회복기에 들어섰답

니다. 오늘 의사에게 진단결과를 듣고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무뚝뚝한 간호사

에게까지 농담을 던지고 같이 커피나 마셨지요^^ 휴휴 3일 동안 아주 심적으로

나 몸도 엉망이군요. 이제 조금 쉬어야 겠군요. 여러분도 항상 마음 한구석에

깊게 새겨있겠지요. 어려운 이 한마디가 '어머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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