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가식적인 말과 행동을 보면 왜 파업까지 갈 수 밖에 없었는지 알겠습니다. 님이 밥만 한 번 사면 하룻밤에 뭔가 크게 달라지기라도 합니까. 밥에 뭔가 희한한 것을 타서 먹이기라도 하는 모양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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