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자꾸 창문 밖만 쳐다본다.
이 놈의 비는 언제 그치려나
요증처럼 비가 원망스럽기는 처음이다.
나도 남들처럼 mtb 샀다.
그런데 한번도 못탔다.
그래서 잔차 타러 밖에 나가야 되는데
그냥 우의입고 타버릴까?
잔차 사자마자 비가 오니
하나님도 무심하시지... 쩝..
방안에 고히 모셔논 잔차만 바라보다가
다시 일어나 창밖을 쳐다보니
멀리서 왠 잔차가 비맞으며 여의도 둔치를
지나간다....
부럽다. 나도 그냥 나갈까 말까.....
이 놈의 비는 언제 그치려나
요증처럼 비가 원망스럽기는 처음이다.
나도 남들처럼 mtb 샀다.
그런데 한번도 못탔다.
그래서 잔차 타러 밖에 나가야 되는데
그냥 우의입고 타버릴까?
잔차 사자마자 비가 오니
하나님도 무심하시지... 쩝..
방안에 고히 모셔논 잔차만 바라보다가
다시 일어나 창밖을 쳐다보니
멀리서 왠 잔차가 비맞으며 여의도 둔치를
지나간다....
부럽다. 나도 그냥 나갈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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