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마음을 상하게 해드렸다면 죄송합니다. 언제 한번 뵙죠. 마음이 님만큼 무겁군요. 님의글에 공감하면서도 마음이 무겁군요, 좋은 밤 되길 바랍니다. 안녕히.... >나도 저 칡넝쿨처럼 이리저리 뒤엉켜 술이나 퍼먹을랍니다. ^^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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