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왈바에서 살고 있네요;;그래서 오늘따라 리플도 많이 달고..흐흐

지방간님이 적절한예(?)를 사용하셔서 설명을 잘해주셧네요.

즐라하시고~ 안전운행하세요~^-^;

그런데 웨덜리포트에는 항상 4월 25일이네요???

고장났나? 다행이도 2003년이라서 얼마전에 고장난듯 합니다..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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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흥미진진했습니다. 뭐 영화가 어쩌고 저쩌고는 전 무식해서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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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대단합니다. 앗싸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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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추억과 장화홍련 사이에 끼어서 파리만 날리는 매트릭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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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하더군요. 아리바바(?)하고 네모는 애들만 바글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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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장화홍련보다 살인의 추억이 더 무섭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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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리 비가 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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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추억을 보면 범인은 끝까지 정체를 드러내지 않고 지하고 싶은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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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하고 다닙니다. 도저히 해서는 안될짓인데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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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으로 리플달고 컴컴한 방구석에서 혼자 좋와하고 있는분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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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아닐까 생각됩니다. 남들은 못해서 안하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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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하고 있는 수많은 고수분들은 그만큼 왈바를 사랑하시기 때문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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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가입한 수많은 사이트중에서 유일하게 실명으로 활동하는 곳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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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바이크입니다. 실명제를 해라마라 뭐 이런의견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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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호릭님이 확실한 철학을 가지고 계신분이라 생각되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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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할때 적는 개인정보 자기소개...이런것들...남들은 바보라 제대로 적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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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까요? 정녕 바보라면 저도 지금 달려가서 지워버려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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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밤에 습격당할지도 모르는데 사진까지 올린분들은 바보를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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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치겟군요 그럼? (사진올린분들 죄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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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리플 다시는분들.. 극장가서 잘~만든 한국영화 한편 보시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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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와 본인의 행동이 무엇이 다른지 A4지 3장 분량에 한번 논술해보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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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랍니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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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아쒸..이런거 쓰면 안되는데 매번 후회하면서도 쓰게되는 나도 문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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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거마저 닦으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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