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외부 업무가 있어서 차를 타고 가면서 김창완님의 방송을 듣고 있는데
방송 거의 끝날때 쯤에 날씨와 관련된 사연이 소개되고 김창완님이 마지막 멘트를
하시는데 걸작이었습니다.
'자전거를 타는 저에게는 두 가지 날씨만이 존재합니다. 자전거를 탈 수 있는 날씨와 자전거를 탈 수 없는 날씨'
우훗~ 멋지십니다. 김창완님. MTB 매니아의 숨결이 느껴지네요. ^^
오늘은 잔차를 탈 수 있는 날씨일까요? 아닐까요? ^^
방송 거의 끝날때 쯤에 날씨와 관련된 사연이 소개되고 김창완님이 마지막 멘트를
하시는데 걸작이었습니다.
'자전거를 타는 저에게는 두 가지 날씨만이 존재합니다. 자전거를 탈 수 있는 날씨와 자전거를 탈 수 없는 날씨'
우훗~ 멋지십니다. 김창완님. MTB 매니아의 숨결이 느껴지네요. ^^
오늘은 잔차를 탈 수 있는 날씨일까요?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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