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서 잔거 못타니 심심하신지들 게시판에 놀거리를 자주 제공들 하시네요
호호...
날씨개었으니 게시판서 그만 놀고 나갑시다~ 카우~
><<제 목 강금실 장과님에게 고함 ....!!!!!! 民心은 天心!!!!!!(읽어주세여)
>작성자 김형욱 작성일 2003.06.25 조회 68 >>
>
>
>강금실 장관님 잘 읽어보시구 판단해 주세요!!!!
>
>최근에 괌 정부(미정부)에서 한 여자 연예인을 감금하고 폭행한 사실도 있지요-물론 법적 대응에 들어간다지만....참 읽구 답답합니다!!!!
>
>이정도로 우리의 주권은 타국에서 천대 받고 있읍니다...!!
>
>하지만 적어도 우리의 주권은 울나라에서는 지켜져야 하겠지요....!!!!
>
>절대로 입국허락하심 안됩니다.....!!!!
>
>나라를 위해 가신 분들에 대한 두번 죽이는 행위를 하지 마시길 빕니다
>
>
>전 현재 미국에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형편상 전 평생 여기서 살아야 하며 영주권자입니다.
>시민권은 일.부.러. 안따고 있습니다.
>왜? 미국인이 되기 싫어서요.
>
>
>누가 말하길..
>스티브유가 시민권 딴 이유가 가족이 미국에 있어서라고 하던데..
>
>[영주권: 미국에 맘대로 거주 할수 있는 권리.
>시민권: 영주권자들이 신청할수 있는 것으로서, 자신의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인이 되는것]
>
>그넘은 '영주권자'기 땜에 언제든지 지 원하는데로 미국을 들락거릴수 있었습
>니다.
>영주권이 있으니 가족 아니라 가족 할애비와도 같이 살수 있었습니다.
>그러니 가족과 함께 있기 위해서 시민권을 땄다는 말은 말도 안되는 멍멍이 소
>리 입니다.
>
>미국에는 영주권만 가지고 사는 사람도 억수로 많습니다.
>왜 그들은 시민권을 안딸까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할수 없이 미국땅에 살
>지언정, 미국국민이 되기 싫어서인 저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미국에 산다고 누구나 다 시민권을 따는것은 아닙니다.
>
>
>그 넘이 조용히 사라져서 시민권을 따서 다시 나타난 것은 병역문제땜에 그런
>것 맞습니다.
>군대에 갈날이 코앞에 다가왔는데, 입영을 몇달 <늦추고> 미국에 가서 시민권
>을 따온겁니다.
>
>
>'시민권이 있으면 군대 못가는줄 몰랐어요..'라고 울면서 말했다는데..
>그것은 거짓말입니다.
>영주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그것을 압니다.
>더더욱이 본인이 군대에 갈 나이면 당근 알지요.
>그것은 미국에 사는 사람이라면 백만인의 <기본 상식>입니다.
>
>
>그리고 시민권이 병역면제를 주는것을 설령 몰랐다고 쳐도,
>이제 알게되었으니, <포기>하면 되잖아요?!
>그넘은 <시민권 포기하겠다>는 소리는 곧 죽어도 안하더군요.
>군대 안갈려고 본인의 의지로 시민권을 딴게 맞습니다.
>
>
>아버지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시민권 수속을 했다..라고 하는데..그것도 거
>짓말 입니다.
>시민권 수속은 본인이 해야 합니다. 본인이 직접 가서 지장찍고 선서(=충실한
>미국국민이 되겠다는)하고 그러죠.
>참! 시험도 봅니다! 미국의 역사에 대해서죠.
>그넘은 그 시험을 패스했으니 시민권이 나온거죠.
>미국 역대 대통령 이름을 좔좔 순서대로 외우는등 장난이 아닌 시험입니다.
>그넘이 과연 울나라 역사를 그만큼 알고 있을까요?
>본인의 의지로 시민권을 딴게 맞습니다.
>
>
>그넘이 자기 스스로 군대에 가겠다고 말만 안했어도 제가 이런 글을 안씁니
>다.
>그넘은 가는척하고 입영날자를 연기했어요. 그리고 연기한 고 사이에 미국에
>가서 시민권을 따온겁니다.
>그넘은 시민권측에서 '선서하러 오라' 하는 날이 될때까지 입영날자를 늦추느
>라 아마 똥줄이 탔을겁니다.
>그 날이 되기까지 국민들테는 계속 '나 군대가요.'라고 말했지요.
>시민권이라는것은 어느 하루에 나오는게 아닙니다.
>신청하고 몇달 기다려서 그 후에 자기 차례가 되면 시험도 보고해야 받을수 있
>는 겁니다.
>그넘은 시민권이 나올 대략적인 날자를 알았기에 입영을 연기한겁니다.
>입영에 맞춰서 대구리 굴리며 시민권 수속하느라 바빴겠지요.
>죽일 넘 맞습니다.
>
>
>책임을 회피하고 끝끝내 거짓말로 변명을 해서 인기와 돈을 벌려고 하는 그런
>놈은..
>국민을 우롱하고 기만한 그런 놈은..
>사회에서 매장시켜야 합니다!
>
>
>자신이 원해서 미국국민이 되기를 자청했다면..그것은 양키취급 받아야만 된다
>고 저는 생각합니다.
>왜냐면 그들은 스스로의 의지로 한국인이기를 포기했으니까요.
>대한민국 국민이기를 본인이 원해서 포기한 사람을 한국인이라고 불러야 할까
>요?
>핏줄이 같다는 이유만으로 그들을 감싸며 한국인이라고 불러야 할까요?
>
>시민권을 택하는것은 본인의 자유입니다.
>거기에 돌을 던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미국인이 된 후 울나라에 와서 한국인입네..하며 한다리 걸치고 돈을
>벌어가는 것은 전 참을수 없군요.
>미국이 좋으면 미국에 가서 달러 벌고 살라고 하세요.
>
>
>신문에 보니 인권위에 보낸 편지에 '외롭고 힘들었다..' 라고 했다던데..
>미국에 가족,친척, 친구들이 다 있는 놈이 뭐가 외로워요?
>힘들었다면 거기엔 오빠부대가 없고 스타입네..하며 떠받들어주는 사람이 없으
>니 잘난척을 못해서 힘들었겠지요. 그것은 모두 자기가 벌인 일이니 스스로가
>책임을 지라고 하세요.
>
>
>뭐? 인권? 인권은 스티브 유의 조국인 미국에서 찾으라고 하십시오!
>왜 우리가 남의 나라 국민까지 인권을 찾아주느라 난리입니까?!
>
>
>그리고 위의 정민상님이 말씀하신 미국의 단체장...은 그분이 말씀하신게
>100% 맞습니다.
>개나 소나 다하는게 단체장입니다.
>교회도 많고 단체도 더럽게 많습니다.
>몇몇 모여서 이름 하나 내걸고 명함 파면 그게 단체입니다.
>미국의 한인회 단체장, 상가회장..그런거 별거 아닙니다.
>그런것들은 한국의 아파트 부녀회장 보다도 못한 것들입니다.
>단체장 운운 하면 한국에 사시는 분들은 잘 모르니까 뭐 굉장한줄 알지만 그
>거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
>저도 원하면 내일부로 두어개 만들수 있습니다.
>
>그리고..헐리우드 진출? 그놈의 헐리우드 진출은 아직도 하냐?
>헐리우드라고 하면 누가 우우~ 하며 떠받들어 줄줄 아나보나?
>헐리우드는 아무나 가냐? 한마디로 우꼈다.
>진출도 못하면서 허구헌날 진출..진출.
>차라리 동해안에서 기름이 날거라고 해라.
>
>
>그나저나..그놈을 한국으로 불러들이는 <튜브레코드>란 대체 뭐하는 회사입니
>까?
>제정신으로 그런 놈을 불러들인데요? 우리 나라에 그놈을 대체할 스타가 없어
>서 그놈을 불러들인데요?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튜브레코드!
>
>
>전 앞으로 튜브레코드에서 나오는 음반은 절대로 안살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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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온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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