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12 신고 하였는데.. 두번이나 했는데...
경찰의 미온적 대처로 인해 저의 어머니가 쓰러지고 제 안경이 강패들에 의해 깨지는등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근데 경찰은... (유흥업소계통?일하는) 가해자와 친분이 있는지..
경찰서에서조차도 제대로 일처리를 하지 않습니다..
참말로 누구를 믿어야 할까요?
사람이 맏아서 계단에서 구르는 걸보고만 있는 경찰...
제가 캠으로 급박한 상황을 다찍었는데.. 누구에게 도움을 구할지 모르겠습니ㅏ,..,
부디 도와주심시오
112 신고 하였는데.. 두번이나 했는데...
경찰의 미온적 대처로 인해 저의 어머니가 쓰러지고 제 안경이 강패들에 의해 깨지는등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근데 경찰은... (유흥업소계통?일하는) 가해자와 친분이 있는지..
경찰서에서조차도 제대로 일처리를 하지 않습니다..
참말로 누구를 믿어야 할까요?
사람이 맏아서 계단에서 구르는 걸보고만 있는 경찰...
제가 캠으로 급박한 상황을 다찍었는데.. 누구에게 도움을 구할지 모르겠습니ㅏ,..,
부디 도와주심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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