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익숙한 곳이고, 근처에 친숙한 사람들이 많아 누군가 봐주겠지라는 안이한 생각을 했나 봅니다. 2시간 정도 헤매고 나니, 힘이 빠지네요.. 당분간은 계속 반성하며 헤매고 다닐것 같습니다. 이진학님 말씀대로 앞으로는 언제나 시야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찾으면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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