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대단하십니다. 영어가 거의 네이티브 수준이신가 보네요.
영어 잘하시는 분이 제일 부럽더라고요. 가치있는 일에 뽑힌다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이지요.
>여러분 축하해주세요...
>
>제가 자전거를 산 것은 아니구요...
>
>무역협회에서 캐나다 견문단을 보내주는 것이 있는데, 거기서 뽑혔습니다.
>
>지금 막 친구가 전화를 해주더군요.. 뽑혔다구요..
>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이었는데. 어제가 면접일이었습니다.
>
>면접도 2번이나 봐야하더군요.
>
>첫번째는 주제에 관해서 이야기 나누고.
>
>두번째는 영어로 임원분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
>결과가 걱정되서 가슴이 답답하고, 잠도못자고 그랬습니다.
>
>아침에는 정신차리려고, 남산으로 잔차타면서 땀도 뺐습니다.
>
>정말 꿈이 이뤄진듯합니다. 한동안 집중했던 일이 이뤄지니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
>이번에 가면 자전거샆에도 들릴 기회가 있겠죠?
>
>정말 기분좋은 하루로 기억이 될 것 같습니다.
영어 잘하시는 분이 제일 부럽더라고요. 가치있는 일에 뽑힌다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이지요.
>여러분 축하해주세요...
>
>제가 자전거를 산 것은 아니구요...
>
>무역협회에서 캐나다 견문단을 보내주는 것이 있는데, 거기서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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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 친구가 전화를 해주더군요.. 뽑혔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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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이었는데. 어제가 면접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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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도 2번이나 봐야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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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주제에 관해서 이야기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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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영어로 임원분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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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가 걱정되서 가슴이 답답하고, 잠도못자고 그랬습니다.
>
>아침에는 정신차리려고, 남산으로 잔차타면서 땀도 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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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꿈이 이뤄진듯합니다. 한동안 집중했던 일이 이뤄지니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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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가면 자전거샆에도 들릴 기회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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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분좋은 하루로 기억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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