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때는 국민학생이라 불리웠었다는... > >친구집 놀러가서 그집에 바나나가 있으면 대략 부자 였었죠..... > >용두산공원 계단에서 뛰어내려가다가 한입먹은 바나나가 공중부양을 했었다는...-.ㅡㆀ > ^^*) 나와 같은 방 쓰는 사람이 계양산에서 님을 만났다 하더군요 ㅎㅎㅎ 전 그사람의 와이프입니다. ㅎㅎ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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