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는 노통(구버전 ㅋ) 들어오고
수입자유화 조치가 되어서 수입품들이 대거 싸진것으로 기억하는데요..
박통이 맨날 먹었었다던 시바스리갈도 밀수품이 7-8만원 하다가
슈입자유화 되고 가격이 막 떨어지더니 정식수입품이 3-4만원대로 떨어져 버렸죠.
바나나도 그때 싸진거 같은데......
아님 말구요 ㅎ
비쌀때는 그렇게 맛나던것이 싸지니까 왜 맛이 없던지 ㅋ
>친구한테 바나나 얘기를 들은후 바나나가 그랬구나 하는 생각이 있어
>몇자 적어봅니다.
>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
>우리나라 바나나.. 언제부턴가 갑자기 싸졌죠?
>원래 동남아권의 바나나 주 고객이 일본이었답니다.
>
>그런데 그 동남권 어느나라의 꼬마가 일본으로 편지를 써서 보냈답니다.
>
>그 내용 즉은..
>그 바나나는 우리의 엄청난 노동력 착취로 인해 생산되어 지는 것이고.
>일본에서 먹는 바나나는 여기서 보낼때 방부제로 코팅과 또 다른 화학
>처리를해서 보내는 것이라고요..
>
>그래서 일본의 바나나 소비량이 뚝↓ 떨어졌답니다.
>때문에 소비시장이 우리나라로 바뀐거구요.. 그래서 가격따운!!!
>
>쩝. 어렸을때 한개에 500원짜리 바나나 어머니가 사주셨었는데..
> 밑둥까지 까주셔서 가져가다 어느 아저씨가 치는 바람에
> 통째로 떨어진 기억이 있네요..
>
>
수입자유화 조치가 되어서 수입품들이 대거 싸진것으로 기억하는데요..
박통이 맨날 먹었었다던 시바스리갈도 밀수품이 7-8만원 하다가
슈입자유화 되고 가격이 막 떨어지더니 정식수입품이 3-4만원대로 떨어져 버렸죠.
바나나도 그때 싸진거 같은데......
아님 말구요 ㅎ
비쌀때는 그렇게 맛나던것이 싸지니까 왜 맛이 없던지 ㅋ
>친구한테 바나나 얘기를 들은후 바나나가 그랬구나 하는 생각이 있어
>몇자 적어봅니다.
>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
>우리나라 바나나.. 언제부턴가 갑자기 싸졌죠?
>원래 동남아권의 바나나 주 고객이 일본이었답니다.
>
>그런데 그 동남권 어느나라의 꼬마가 일본으로 편지를 써서 보냈답니다.
>
>그 내용 즉은..
>그 바나나는 우리의 엄청난 노동력 착취로 인해 생산되어 지는 것이고.
>일본에서 먹는 바나나는 여기서 보낼때 방부제로 코팅과 또 다른 화학
>처리를해서 보내는 것이라고요..
>
>그래서 일본의 바나나 소비량이 뚝↓ 떨어졌답니다.
>때문에 소비시장이 우리나라로 바뀐거구요.. 그래서 가격따운!!!
>
>쩝. 어렸을때 한개에 500원짜리 바나나 어머니가 사주셨었는데..
> 밑둥까지 까주셔서 가져가다 어느 아저씨가 치는 바람에
> 통째로 떨어진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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