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목소리로 "안녕하세요"라고 크게 외칩니다.
물론 상황에 맞을떄 말이죠.
손들어 인사하시는 분에게는 저도 거수로..나이드신 분에게는 목례로...
밤에는 땡땡이로...
다양한 인사가 있어 때에 따라 맞게 구사하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단지 말씀하셨듯이 서로를 외면하지만 안았으면 좀더 훈훈할것 같아요..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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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상황에 맞을떄 말이죠.
손들어 인사하시는 분에게는 저도 거수로..나이드신 분에게는 목례로...
밤에는 땡땡이로...
다양한 인사가 있어 때에 따라 맞게 구사하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단지 말씀하셨듯이 서로를 외면하지만 안았으면 좀더 훈훈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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