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을 하다 보면 잔차 타는 분들 중 대부분 그냥 지나 가거나 아님 인사하고 싶어도 쑥스러워서 딴 곳을 보고 가는 경우도 있고 간혹 2-3분이 가볍게 목례를 하고 지나가는데 이 경우 타이밍이 맞게 서로 인사를 주고 받으면 서로 즐거운 맘으로 라이딩을 하는데 인사 받은 쪽에서 미처 알아차리지 못하고 그냥 가는 경우엔 인사 한 사람을 무안하게 만들고 또 답례를 하려고 하면 상대가 이미 저 멀리 가고 있는 상황이 대부분이라 상당히 겸연쩍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목례에 대한 대안으로 수신호(반 거수)인사가 어떨까 하는데요.
고속 주행으로 스피드를 즐기는 분들 또는 어두운 장소나 밤에는 피차 식별이 힘들어서 큰 효과는 없으리라고 생각되지만 그 외의 경우엔 상당한 효과를 발휘 하리라고 생각합니다.저도 다음에 라이딩 할 때는 수신호(반 거수)인사를 한번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여러분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목례에 대한 대안으로 수신호(반 거수)인사가 어떨까 하는데요.
고속 주행으로 스피드를 즐기는 분들 또는 어두운 장소나 밤에는 피차 식별이 힘들어서 큰 효과는 없으리라고 생각되지만 그 외의 경우엔 상당한 효과를 발휘 하리라고 생각합니다.저도 다음에 라이딩 할 때는 수신호(반 거수)인사를 한번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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