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출근하기로 결심한지 2주
밤에 술먹고 택시타고 들어가길 몇 번하다가 이럼 안되겠다 싶어서
요즘에는 11시 전에만 술자리가 파하면, 자전거를 타고 달립니다.
집에 도착하면 12시 30분정도에서 1시까지니 다시 좀 자다가 5시에 기상해서 타고 나오지요.
저번주에도 역시 3일정도 자전거를 탔고.
이번주에는 역시 3일을 탔죠!! 그런데!! 헉!!
그제 11시 30분에 출발해서 쌍문동에 12시 30분에 도착
어제 5시에 기상해서 회사에서 하루 종일 헤롱대다가 panamax님한테 무리하지 말라고 쿠사리 먹고... ^^
어제 잔차타고 집엘갔는데..
오늘은 아침에 못 일어나겠더라고요.
비 안 오나 바라기도 했는데..
하여간 아직도 체력이 많이 딸리네요. 더 열심히 운동을 해야할 듯 합니다.
잔차타고 가려면 조금 일찍일어나야 하는데.. 5시에 기상
그때 일어나기 무지 싫다가도 벌떡 일어나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바로!! 차 운전해서 출근하는 생각... 허허..
잔차 타고 출근한 이후로는 차타고 출근할때 어찌나 답답하던지...
아싸!!
담주는 좀 개어야 할텐데.. 이번주는 술을 안 먹었어도 비가와서 너무 못 탔네요.
억수로 젠님도 잘 타고 계신지요??
밤에 술먹고 택시타고 들어가길 몇 번하다가 이럼 안되겠다 싶어서
요즘에는 11시 전에만 술자리가 파하면, 자전거를 타고 달립니다.
집에 도착하면 12시 30분정도에서 1시까지니 다시 좀 자다가 5시에 기상해서 타고 나오지요.
저번주에도 역시 3일정도 자전거를 탔고.
이번주에는 역시 3일을 탔죠!! 그런데!! 헉!!
그제 11시 30분에 출발해서 쌍문동에 12시 30분에 도착
어제 5시에 기상해서 회사에서 하루 종일 헤롱대다가 panamax님한테 무리하지 말라고 쿠사리 먹고... ^^
어제 잔차타고 집엘갔는데..
오늘은 아침에 못 일어나겠더라고요.
비 안 오나 바라기도 했는데..
하여간 아직도 체력이 많이 딸리네요. 더 열심히 운동을 해야할 듯 합니다.
잔차타고 가려면 조금 일찍일어나야 하는데.. 5시에 기상
그때 일어나기 무지 싫다가도 벌떡 일어나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바로!! 차 운전해서 출근하는 생각... 허허..
잔차 타고 출근한 이후로는 차타고 출근할때 어찌나 답답하던지...
아싸!!
담주는 좀 개어야 할텐데.. 이번주는 술을 안 먹었어도 비가와서 너무 못 탔네요.
억수로 젠님도 잘 타고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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