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가 본지 1년 정도 되었군요.
원래 경상도 음식이 충청도나 전라도와 비교해서 맛이 좀 없는 편이지요.
부산도 대도시중 하나라서 내세울만한 향토 음식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항구 도시라서 회는 유명하지만 제가 알고 있는 부산의 음식중 향토라고 하기는 그렇고 부산 진시장인가 돼지국밥과 TV에 나온 거 본적이 있는데 부평동 시장의 팥죽이나 호박죽이 전통이 좀 있다고 하더군요.
전에 TV에 공업용 장어 수입 문제로 시끄러운 적이 있었는데 꼼장어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요즘은 시골 같은곳 아니면 향토 음식 구경하기 힘든 것 같습니다.
왠만한 도시에 가면 서울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들 다 파니까요.
원래 경상도 음식이 충청도나 전라도와 비교해서 맛이 좀 없는 편이지요.
부산도 대도시중 하나라서 내세울만한 향토 음식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항구 도시라서 회는 유명하지만 제가 알고 있는 부산의 음식중 향토라고 하기는 그렇고 부산 진시장인가 돼지국밥과 TV에 나온 거 본적이 있는데 부평동 시장의 팥죽이나 호박죽이 전통이 좀 있다고 하더군요.
전에 TV에 공업용 장어 수입 문제로 시끄러운 적이 있었는데 꼼장어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요즘은 시골 같은곳 아니면 향토 음식 구경하기 힘든 것 같습니다.
왠만한 도시에 가면 서울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들 다 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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