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듣고 블라인드를 걷어보니, 예술이라는 말도 부족한...현실이군요.
97년쯤인가? 98년이던가..폭풍의 눈속에 어떤 섬에 고립된 적이 있었는데, 그때처럼 맑은 하늘은 아직까지도 본적이 없습니다.
그정도는 아니래도 도심속에 보는 하늘, 나름대로 운치가 있네요.
97년쯤인가? 98년이던가..폭풍의 눈속에 어떤 섬에 고립된 적이 있었는데, 그때처럼 맑은 하늘은 아직까지도 본적이 없습니다.
그정도는 아니래도 도심속에 보는 하늘, 나름대로 운치가 있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