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동시 다발적인 세일에 들어가죠..경쟁적으로..
처음엔 하다안하다 하더니 요새들어선 지속적인 세일을 하더군요...
이세일 끝나면 다른 세일을....
소비자 쪽에선 좋은 일이지만..그렇게 세일을 많이해서 음식의 질이 떨어지거나
써비스의 질이 떨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차라리 세일을 하지말고 세일했을때 팔렸을 금액의 차액으로 직원 월급 더 주고 음식에 투자하면 음식도 맛있어지고 서비스도 좋아지련만.....
뭐가 우선인지 모르겠습니다.
날초님의 치킨헤드의 제목이 생각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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