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조립하시는 분들, 참고하셨으면 해서 올리는 글입니다. 헤드파트, 스템 모두 올려 놓은 상태에서 스티어러 튜브를 1 ~ 1.5 센치 정도 남게 자르면 나중에 필요할 때 링으로도 자유자재로 높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너무 짧아서 선택의 폭이 제한되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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