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짱박혀 있다 오늘 새벽에나 도착해, 프로그램은 못봤지만 이번엔 여러모로 피곤하지 않게 잘 진행했으리라 생각됩니다. 오프라인 장터에 대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저번에는 약속과 다른 취재로 오장터를 자전거 고쳐주는곳 쯤으로 생각하고 계신분이 많아져서 여러사람들이 그 여파로 좀 불편했는데, 앞으로는 그런일 없게 해야죠. 촬영 협조해주시느라 다들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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