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취프 때 뇌종양인데 머리에 뜸뜨고 온 사람이 있었음다. 배울만끔 배운 분이었구요. 양성종양으로 수술로 완치할 수 있는 병이었음다. 도데체 정신이 있는 거냐구 엄청 핀잔 받았구, 수술 후 상처가 잘 낮지않아 고생했지요. 가끔은 이해할 수 없는 이상한 치료를 받고 오는 분들이 있읍니다. 제발 무자격 의료시술은 받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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