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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나!! 고깟꺼가꼬...

십자수2003.07.02 01:15조회 수 22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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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 젊디에서 뽈테님이랑 김치 찌개랑 무꼬...뽈테님 대충 델따 들고 집에 옹께 배 고프다 아이가.. 아들 안잔다 아이가?
오늘 집사람 억수로 피곤하데이..라묜 무까? 아님 밥줄래..~!ㅋㅎㅋㅎ

시라~ 서방 왔는데 밥 차리주라?=== 장모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장모님 진료때문에 집에 와 계십니다)

고디 조림이랑 옴벨도 쎄베리 뽀끔이랑...퀘일 쌈  해서 또 무찌요..
다 무꼬 애덜이랑 차미 까 무꼬.. 다 보내고..
.
.
.
.
롤라 좀 타다가 헥헥헥~~!

샤워 하고..~!


이거 오늘 가꽁거 마눌 몰래 빼 돌려야는디...에구구구~~!

빼돌릴때 글더라도 갖고는 놀아야는디...

이게 얼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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