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분의 든든한 후원자를 떠나보내드려야 한다니.... 어차피 한 하늘 아래 라이딩이지만 마음은 무지 아프군요 들꽃님 하시는 모든일 다 잘되시길 바랍니다. 어느 산에선가 뵈올날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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