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시레 비싼 돈을 주고 산 옷에 덕지덕지 이름도 모를 외국상표를 선전하는효과를 주면서 .....스스로 나 좋은거 입엇다 하고 (맘속으로 흐뭇해하는..)그런 적이 솔직히 여러번 잇엇습니다
요건 저자신 저만의 생각이며 유니폼입은사람을 폄하하려는 그런뜻은 결코 없숩니다
왜냐하면 나자신을 대상으로 하여놓앗을때의 제자신만의 느낌이기 때문이지요
우리나라 기업들의 스폰을 받아서 좀더 싸고 질좋은 전용유니폼이 만들어졋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기업은 선전효과/유니폼 제조업자는 싼값에 공급할수잇고/우리같은 소비자는 좋은품질에 낮은가격으로 구입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데 그렇게 되더라도 <단순히 외제 명품로고가 쓰여져 잇기때문에>그걸 구입해 사용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소비자심리가 더 문제이긴 하지만요
유니폼이 여러개 잇지만 될수잇으면 아무것도 안적힌 유니폼(노란색,파란색,검정색..물론 로고는 작게되어잇는것)을 선호 해서입는답니다
제자신만의 최소한도의 국민적자존심을 지킨다고..?나 할런지...헣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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