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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빠숑은요...

제로2003.07.02 19:13조회 수 34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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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숑은...그.. 엘뤠~~가아아앙스...하고... 프뤠~~쉬...하면서....
빤따스띡한.... 필링이~~~ 있어야~~~ 되요 ㅡ_ㅡ;;;

남이 무슨 옷을 입든 그것은 그 사람의 자유 입니다.
벗고 다니면 문제죠... 음음... 풍기문란이니...

자전거 탈때, 무엇을 입든 그 사람 자유 입니다...
음음. 설령 무조건적인 고가의 mtb의류를 "멋" 으로만 입더라도...
원래 옷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함도 있슴다 ㅡ_ㅡ;


>그야말로 천차만별이군요....
>결론은 개인적인 취향과 개인적인 신체조건인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굳이 비싼 가격의 전용유니폼을 입어야할 이유는 없는 셈입니다....
>저 역시 장거리 주행에서는 유니폼이 편리하다고 느낍니다.
>
>단지, 가격이 저렴한 쿨맥스 티셔츠는  제가 비판하는  자전거 전용 유니폼의 범주에 속하지 않습니다.
>땀이 워낙 많은 분과, 한강에서 죽기 살기로 달리는 사람들이라면 기능성 옷을 입어야겠지요....그것은 다른 스포츠에서도 마찬가지이며, 쿨맥스는 자전거만 입는 옷이 아닙니다.
>
>특이한 분들이 간혹 계시는데.....
>(1) 이상하게 시비조로 화를 내는 사람이 몇분이 있고.....(오직 전시효과로 입고 있는 자신을 말하는 것으로 알고, 자신이 아마 부끄러운 가 봅니다)
>
>(2) 결혼식의 예복과 비유하는 이상한 분도 계십니다.(자전거 타기는 결혼식과 같은 중요한 의식절차가 아니며, 외국에서는 웃통을 벗고 타는 사람도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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