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찌끄적허니 땡기네요..무릎은 아직은 업힐이 없으니.. 림로라 이 놈 물건이네요.. 아마도 이 놈 주인 집으로 못 갈듯합니다.. 제가 맘에 들어서가 아니구...가기전에 불구 될 것 같은 느낌이... 참 피카추님 이 글 보시리라 믿습니다.. 약속했던 놈은 약간 늦어질 수 밖에 없네요.. 그러나 꼭 해 드리겠습니다. 에공 젠슨 가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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