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아킬레스부위를 찢어먹어 꼬맸는데..
그 날 이후로 욕실에서 미끄러져 오른 정강이를 심하게 부딛혀 피멍이 들고..
작아보이던 티눈 같은 넘이 사마귀로 발전하여 종아리위에 생기더니..
오늘 또 미끄러져 왼쪽 정강이를 갈았습니다..
라이딩도 못하는데 상처는 늘어만가네요..쩝..
올해가 삼재 나가는 해라던데 크크..
어여 나가라~~~
그 날 이후로 욕실에서 미끄러져 오른 정강이를 심하게 부딛혀 피멍이 들고..
작아보이던 티눈 같은 넘이 사마귀로 발전하여 종아리위에 생기더니..
오늘 또 미끄러져 왼쪽 정강이를 갈았습니다..
라이딩도 못하는데 상처는 늘어만가네요..쩝..
올해가 삼재 나가는 해라던데 크크..
어여 나가라~~~
댓글 달기